오월의 따가운 봄 햇살도 이겨내며,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전라 / 편집부 / 2020-05-29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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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아래 모내기중인 모습

(사진보도자료)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JPG



(사진보도자료)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2.JPG


사진_진도군 둔전들녁아래 진도군 농가가 한창 바쁘다



5월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진도군 농민들이 모내기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도군 군내면 둔전들녁에서 따갑게 내려쬐는 봄 햇살을 맞으며 모판을 나르고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벼 종묘가 잘 자라지 않아 절반수준의 모심기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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