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명장 석산 진성영작가의 재능기부로 석산체로 제호를 바꿀 계획
혼자가 아닌 모두가 같이 함께 한다는 뜻을 모아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상생문화 운동을 지향하는 언론
'남도그라피' 의 새로운 제호 요청을 받은 전남 진도 조도에서 작품활동 중인 캘리그로피 명장 석산 진성영 선생이 본지에 흔쾌히 재능기부를 하였다.
▲석산 진성영 재능기부한 '남도그라피' 새 제호 |
새 제호는 광주.전남에서 인터넷 언론매체로서 상생문화를 추구하고 남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능한 개인이 지니고 있는 재능을 기부를 통해 오늘이 어려운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꿈꾸 수 있는 문화적 달란트를 육성시키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다양한 콘테츠를 제작하고 협력과 상생,희망을 키워드로 하는 남도그라피가 어려움속에서도 희망과 꿈을 키우는데 앞장서길 응원하며 제호를 제작했다고 하였다.
▲캘리그라피 명장, 석산 진성영작가 |
석산체에 담긴 우리말의 아름다운 미학과 조화 그리고 호연지기의 기상을 통해 언론으로서 '남도그라피'가 '이 지역공동체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열망을 새겼다고 한다. 새 제호는 향후 남도그라피 제호로 바꿀 예정이다.
현재 석산 진성영선생은 전남 진도 조도 고향으로 귀어한 후 작품활동과 활발한 글쓰기 등을 매개로 지역공동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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