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문화장관회의

News / 편집부 / 2019-10-23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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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문화장관회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문화장관회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문화장관회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문화장관회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문화장관회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 교류를 위한 특별문화장관회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고, 가까운 이웃 아세안!
신남방정책의 이행 동력을 한층 강화해나갈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문화예술 협력에 대한 사전대화의 장인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가 10월 23~24일 문화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개최됩니다.

◆ 신남방정책이란?
한-아세안과 인도 등 신남방 국가들에서 정치,경제,사회, 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주변 4강(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새로운 외교 정책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는 한-아세안 간 쌍방향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예술가, 단체, 문화예술기관 간 폭넓은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예정입니다.

한-아세안 간 사람중심, 평화, 공동번영의 미래공동체 실현을 위한 대화의 장인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10월 23~24일)와 이어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11월 25~26일)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
The 2019 Special AMCA Plus ROK Meeting
2019.10.23.~10.24.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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